롯데푸드, 미혼모 1500명에 액상분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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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리 기자
김희리 기자
수정 2017-01-25 22:20
입력 2017-01-2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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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영(왼쪽부터) 롯데푸드 경영지원부문장, 허진호 도담하우스 시설장, 윤효식 여성가족부 가족지원관 등 관계자들이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도담하우스에서 열린 파스퇴르 위드맘 액상분유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롯데푸드 제공
손희영(왼쪽부터) 롯데푸드 경영지원부문장, 허진호 도담하우스 시설장, 윤효식 여성가족부 가족지원관 등 관계자들이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도담하우스에서 열린 파스퇴르 위드맘 액상분유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롯데푸드 제공
롯데푸드가 여성가족부와 함께 미혼모 지원사업을 시작하며 지난 24일 미혼모 지원시설인 서울 송파구 도담하우스에서 ‘파스퇴르 위드맘 액상분유 전달식’을 열었다.

롯데푸드는 이날 전국의 지원시설에 액상분유 4500개를 기부했다. 액상분유는 시설에 등록된 미혼모 15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손희영 롯데푸드 경영지원부문장과 윤효식 여가부 가족지원관 등이 참석했다.

또 육아지식이 부족한 미혼모들을 위해 롯데푸드 파스퇴르가 운영하는 ‘파스퇴르 육아교실’도 지원한다. 지난 5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미혼모 지원시설 애란원에서 미혼모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한 아이와 엄마’를 주제로 올해 첫 육아교실이 열렸다. 향후 각 시설에서 육아교실을 개설해 올바른 수유법, 신생아 응급처치, 이유식 강의, 엄마 건강 관리법 등을 전수할 예정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7-01-2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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