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대한적십자에 긴급구호품 5억원어치 전달
수정 2014-08-07 16:08
입력 2014-08-07 00:0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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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7일 서울 양천구 대한적십자사 긴급구호종합센터에 5인 가족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비누, 화장지, 치약, 수건 등 8종으로 구성된 위생용품 7천 세트와 담요 1만 6천 장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 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 자강 샤파강 국제적십자사연맹 아태지역사무국장, 김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자강 샤파강 사무국장은 “60년 전 국제 원조 수혜국이었던 한국이 이제는 지원국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데는 삼성과 같은 한국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은 2005년부터 대한적십자사에 긴급구호품 6만9천여 세트를 지원해왔다.
국제긴급구호품은 대한적십자사 창고에 보관하다 국제 재난이 발생하면 재난 현장으로 운송, 이재민들에게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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