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영유아용 ‘퀵셀 딸랑이’, 제품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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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4-25 17:17
입력 2014-04-25 00:00

‘닥터마마 치발기’는 무상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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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셀 딸랑이(왼쪽)과 닥터마마 리모컨 실리콘 치발기.  한국소비자원 제공
퀵셀 딸랑이(왼쪽)과 닥터마마 리모컨 실리콘 치발기.
한국소비자원 제공
미국산 ‘퀵셀 딸랑이’를 수입 판매하는 ㈜키보스가 영유아의 안전을 이유로 이 제품을 회수하기로 했다.

25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퀵셀 딸랑이의 제조사인 미국의 ‘맨해튼 토이’는 딸랑이의 작은 부품이 영유아의 질식을 유발할 우려가 있다며 현재 리콜을 진행 중이다.

그러나 국내 공식 수입원인 키보스는 이미 소비자에게 판매된 2천여 개 제품에 대해 아무런 조처를 하고 있지 않았다.

이에 소비자원은 제품 회수를 권고했고, 키보스는 이를 받아들여 2012년 3월부터 작년 12월까지 판매한 퀵셀 딸랑이를 회수하기로 했다. 문의는 ☎02-577-7180.

이와 함께 ㈜카노가 판매 중인 ‘닥터마마 리모컨 실리콘 치발기’도 무상 교환에 들어간다.

기존 치발기는 일부 돌출 부위가 영유아의 입속으로 깊이 들어갈 위험이 있다는 소비자원의 지적에 카노는 디자인을 개선한 제품으로 교환해주기로 했다.

교환 대상은 작년 6∼10월 판매된 900여 개다. 문의는 ☎02-574-011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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