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억 8000만원짜리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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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9-03 00:02
입력 2013-09-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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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에비뉴엘에서 시계 브랜드 피아제의 홍보 모델들이 9억 8000만원짜리 폴로 투르비용 하이주얼리 시계(가운데) 등 초고가 시계들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10일까지 에비뉴엘 피아제 매장에서 가격이 총 90억원에 달하는 시계 17점을 소개하는 전시회를 연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에비뉴엘에서 시계 브랜드 피아제의 홍보 모델들이 9억 8000만원짜리 폴로 투르비용 하이주얼리 시계(가운데) 등 초고가 시계들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10일까지 에비뉴엘 피아제 매장에서 가격이 총 90억원에 달하는 시계 17점을 소개하는 전시회를 연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에비뉴엘에서 시계 브랜드 피아제의 홍보 모델들이 9억 8000만원짜리 폴로 투르비용 하이주얼리 시계(가운데) 등 초고가 시계들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10일까지 에비뉴엘 피아제 매장에서 가격이 총 90억원에 달하는 시계 17점을 소개하는 전시회를 연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3-09-0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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