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리 사과 올 첫선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3-07-17 00:00
입력 2013-07-17 00:00
이미지 확대
16일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홍보 도우미가 올 들어 처음 경북 김천에서 수확한 아오리 사과를 선보이고 있다. 아오리 사과는 아삭아삭한 식감과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6일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홍보 도우미가 올 들어 처음 경북 김천에서 수확한 아오리 사과를 선보이고 있다. 아오리 사과는 아삭아삭한 식감과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6일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홍보 도우미가 올 들어 처음 경북 김천에서 수확한 아오리 사과를 선보이고 있다. 아오리 사과는 아삭아삭한 식감과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3-07-17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