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름 걸린 무등산 ‘지왕봉’
수정 2025-10-09 13:26
입력 2025-10-0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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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무등산 정상부 지왕봉에 구름이 걸려있다.
무등산 정상은 1966년 군부대가 주둔한 후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으며 2011년 첫 개방행사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총 26회 개방했다. 2025.10.9 연합뉴스 -
9일 오전 무등산 정상부 인왕봉 전망대에서 탐방객들이 시내 전경을 둘러보고 있다.
무등산 정상은 1966년 군부대가 주둔한 후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으며 2011년 첫 개방행사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총 26회 개방했다. 2025.10.9 연합뉴스 -
무등산 정상부가 개방된 9일 오전 무등산 탐방객들이 탐방로를 따라 산을 오르고 있다.
무등산 정상은 1966년 군부대가 주둔한 후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으며 2011년 첫 개방행사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총 26회 개방했다. 2025.10.9 연합뉴스 -
9일 오전 무등산 정상부 지왕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광주 전경.
무등산 정상은 1966년 군부대가 주둔한 후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으며 2011년 첫 개방행사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총 26회 개방했다. 2025.10.9 연합뉴스 -
9일 오전 무등산 정상부 인왕봉 전망대에서 탐방객들이 시내 전경을 둘러보고 있다.
무등산 정상은 1966년 군부대가 주둔한 후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으며 2011년 첫 개방행사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총 26회 개방했다. 2025.10.9 연합뉴스 -
9일 오전 무등산 정상부 지왕봉 전망대에서 탐방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무등산 정상은 1966년 군부대가 주둔한 후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으며 2011년 첫 개방행사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총 26회 개방했다. 2025.10.9 연합뉴스 -
무등산 정상부가 개방된 9일 오전 지왕봉 전망대에서 탐방객들이 시내 전경을 둘러보고 있다.
무등산 정상은 1966년 군부대가 주둔한 후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으며 2011년 첫 개방행사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총 26회 개방했다. 2025.10.9 연합뉴스 -
9일 오전 무등산 정상부 인왕봉 전망대 표지석 앞에서 탐방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무등산 정상은 1966년 군부대가 주둔한 후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으며 2011년 첫 개방행사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총 26회 개방했다. 2025.10.9 연합뉴스 -
9일 오전 무등산 정상부 인왕봉 전망대를 향해 탐방객들이 계단을 오르고 있다.
무등산 정상은 1966년 군부대가 주둔한 후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으며 2011년 첫 개방행사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총 26회 개방했다. 2025.10.9 연합뉴스
긴 연휴의 마지막 날인 9일 한글날, 전국이 대부분 흐리고 기온도 선선해졌다.
영동 지방을 중심으로는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으며, 수도권을 비롯한 그 밖의 전국 곳곳에서도 빗방울이 조금 떨어질 수 있겠다.
서울이 22도, 철원 20도, 대구 23도로 어제보다 2도에서 6도가량 떨어지겠다. 내일과 모레는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사진은 9일 오전 무등산 정상부 지왕봉에 구름이 걸려있다. 무등산 정상은 1966년 군부대가 주둔한 후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으며 2011년 첫 개방행사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총 26회 개방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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