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만든 서울 이야기… ‘해치단 프롤로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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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기자
이범수 기자
수정 2026-09-21 00:35
입력 2026-09-20 20:48

창작선수단 해커톤 10개 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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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쇼룸에서 열린 ‘2026 창작선수단: 더넥스트크리에이터’에서 인공지능(AI) 콘텐츠 제작 해커톤 수상자와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경제진흥원 제공
지난 1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쇼룸에서 열린 ‘2026 창작선수단: 더넥스트크리에이터’에서 인공지능(AI) 콘텐츠 제작 해커톤 수상자와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경제진흥원 제공


서울경제진흥원이 주최하고 서울신문사와 ㈔사람과문화중심이 공동 주관한 ‘2026 창작선수단: 더 넥스트 크리에이터’의 인공지능(AI) 콘텐츠 제작 해커톤에서 모두 10개 팀이 수상했다. 행사는 지난 18~1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쇼룸에서 열렸다.

해커톤은 ‘서울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해 서울과 관련한 기억과 감정, 상상을 웹툰·웹소설·숏폼·애니메이션 등으로 구현했다. 이틀간 콘텐츠 제작과 최종 발표, 심사를 거쳐 대상 1개 팀, 최우수상 2개 팀, 우수상 3개 팀, 특별상 4개 팀이 선정됐다. 총상금은 3000만원이다. 대상인 서울경제진흥원상은 ‘해치단 프롤로그’를 제작한 디아이디아이티(DIDIT)팀이 차지해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최우수상인 서울신문사상은 ‘오늘을 오래, 서울’의 세이브더캣팀과 ‘우리는 해치가 그날 밤 한 일들을 알고 있다’의 두아이팀에 돌아가 각각 500만원을 받았다. 우수상 3개 팀에는 각각 200만원, 특별상 4개 팀에는 각각 100만원이 수여됐다.



행사에서는 AI 시대 창작자의 역할과 콘텐츠 제작 환경의 변화를 다룬 콘퍼런스와 일대일 포트폴리오 멘토링도 진행됐다.

이범수 기자
2026-09-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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