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석열 신속 파면”
수정 2025-01-18 17:53
입력 2025-01-1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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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구속 갈림길…대전서 열린 구속 촉구 집회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여부 결정을 앞두고 18일 오후 윤석열정권퇴진대전운동본부와 시민들이 대전 서구 둔산동 은하수네거리에서 윤 대통령의 구속과 파면을 촉구하는 21차 대전시민대회를 열고 있다. 1천500여명의 시민은 이날 집회에서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시 구속하라”, “내란공범 국민의힘은 즉시 해체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쳤다. 2025.1.18 연합뉴스 -
‘내란수괴 윤석열 신속 파면하라’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여부 결정을 앞두고 18일 오후 윤석열정권퇴진대전운동본부와 시민들이 대전 서구 둔산동 은하수네거리에서 윤 대통령의 구속과 파면을 촉구하는 21차 대전시민대회를 열고 있다. 1천500여명의 시민은 이날 집회에서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시 구속하라”, “내란공범 국민의힘은 즉시 해체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쳤다. 2025.1.18 연합뉴스 -
‘윤석열 신속 파면’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여부 결정을 앞두고 18일 오후 윤석열정권퇴진대전운동본부와 시민들이 대전 서구 둔산동 은하수네거리에서 윤 대통령의 구속과 파면을 촉구하는 21차 대전시민대회를 열고 있다. 1천500여명의 시민은 이날 집회에서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시 구속하라”, “내란공범 국민의힘은 즉시 해체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쳤다. 2025.1.18 연합뉴스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여부 결정을 앞두고 18일 오후 윤석열정권퇴진대전운동본부와 시민들이 대전 서구 둔산동 은하수네거리에서 윤 대통령의 구속과 파면을 촉구하는 21차 대전시민대회를 열고 있다.
1천500여명의 시민은 이날 집회에서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시 구속하라”, “내란공범 국민의힘은 즉시 해체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쳤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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