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리케이드 앞에 멈춘’ 민주노총·윤석열 즉각퇴진 비상행동
수정 2024-12-12 16:20
입력 2024-12-1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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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바리케이드 앞에 멈춘 민주노총·윤석열 즉각퇴진 비상행동민주노총·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의 집회 참가자들이 12일 대통령실과 관저로 행진하던 중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남영삼거리 인근에서 경찰이 설치한 바리케이드 앞에 멈추어 있다. 2024.12.12 연합뉴스 -
행진 가로막힌 집회 참가자들12일 서울 남영삼거리 인근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국민의힘 해체를 촉구하며 대통령실 방향으로 행진하던 민주노총 등 단체 회원들이 이를 저지하려는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2024.12.12 연합뉴스 -
민주노총 행진 막아서는 경찰경찰이 12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남영삼거리 인근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국민의힘 해체를 촉구하며 대통령실 방향으로 행진하던 민주노총 등 단체 회원들을 막아서고 있다. 2024.12.12 연합뉴스 -
바리케이드 설치하는 경찰경찰이 12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지하철 숙대입구역 인근에서 대통령실 방향으로 향하는 민주노총 등 단체 회원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국민의힘 해체 촉구 행진을 막기 위해 바리케이드를 설치하고 있다. 2024.12.12 연합뉴스
민주노총·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의 집회 참가자들이 12일 대통령실과 관저로 행진하던 중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남영삼거리 인근에서 경찰이 설치한 바리케이드 앞에 멈춰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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