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찢겨진’ 국민의힘 의원 이름들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society/2024/12/09/20241209800004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24-12-09 13:42 입력 2024-12-09 13:42 1/ 7 이미지 확대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열린 ‘내란을 방조한 자, 그 또한 내란범이다! 국민의힘 해체하라! 민심거역 국민의힘 해체!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이름이 적힌 피켓을 찢고 있다. 2024.12.09. 뉴시스 이미지 확대 국민의힘 해체 촉구하는 민주노총민주노총 조합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열린 국민의힘 해체 요구 기자회견에서 당 해체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2024.12.9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발언하는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열린 국민의힘 해체 요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2.9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국민의힘 당사에 뿌려진 이름들민주노총 조합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열린 국민의힘 해체 요구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이름이 쓰인 종이를 찢은 뒤 당사에 던지고 있다. 2024.12.9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국민의힘 당사에 뿌려진 이름들민주노총 조합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열린 국민의힘 해체 요구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이름이 쓰인 종이를 찢은 뒤 당사에 던지고 있다. 2024.12.9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국민의힘 당사에 뿌려진 이름들민주노총 조합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열린 국민의힘 해체 요구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이름이 쓰인 종이를 찢은 뒤 당사에 던지고 있다. 2024.12.9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국민의힘 당사에 뿌려진 이름들민주노총 조합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열린 국민의힘 해체 요구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이름이 쓰인 종이를 찢은 뒤 당사에 던지고 있다. 2024.12.9 연합뉴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열린 ‘내란을 방조한 자, 그 또한 내란범이다! 국민의힘 해체하라! 민심거역 국민의힘 해체!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이름이 적힌 피켓을 찢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