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원하다” 해운대 북극곰 축제
수정 2024-12-08 16:26
입력 2024-12-0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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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풍덩8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 ‘해운대 북극곰축제’에서 참가자들이 겨울바다에 뛰어들고 있다. 2024.12.8 연합뉴스 -
겨울바다야 반가워8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 ‘해운대 북극곰축제’에서 참가자들이 겨울바다에 뛰어들고 있다. 2024.12.8 연합뉴스 -
시원한 겨울바다8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 ‘해운대 북극곰축제’에서 참가자들이 겨울바다에 뛰어들고 있다. 2024.12.8 연합뉴스 -
인간 북극곰들의 겨울바다 입수8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 ‘해운대 북극곰축제’에서 참가자들이 겨울바다에 뛰어들고 있다. 2024.12.8 연합뉴스 -
겨울바다에 풍덩8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 ‘해운대 북극곰축제’에서 참가자들이 겨울바다에 뛰어들고 있다. 2024.12.8 공동취재 -
겨울바다에 풍덩8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 ‘해운대 북극곰축제’에서 참가자들이 겨울바다에 뛰어들고 있다. 2024.12.8 공동취재 -
겨울바다에 풍덩8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 ‘해운대 북극곰축제’에서 참가자들이 겨울바다에 뛰어들고 있다. 2024.12.8 공동취재
부산을 대표하는 겨울철 이색 스포츠 행사인 ‘제37회 해운대 북극곰 축제’가 8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렸다.
겨울바다 입수에 앞서 6~8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해운대 북극곰 캐릭터 포토존, 북극곰 스노우볼 포트존, 북극곰 챌린지 런, 북극곰과의 이색 대결 스포츠, 아이스버킷 챌린지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한편 해운대 북극곰 축제는 1988년 서울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된 이후 올해로 37회째를 맞았다.
영국 BBC방송은 2011년 이 축제를 ‘세계 10대 이색 겨울스포츠’로 선정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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