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무시무시한 물수리의 발톱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society/2024/11/07/20241107800004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24-11-07 17:31 입력 2024-11-07 17:31 1/ 5 이미지 확대 7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돼 보호받는 물수리가 물고기 사냥을 하고 있다.물수리는 시속 130㎞의 빠른 속도로 물고기를 향해 돌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4.11.7.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7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돼 보호받는 물수리가 물고기 사냥을 하고 있다.물수리는 시속 130㎞의 빠른 속도로 물고기를 향해 돌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4.11.7.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7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돼 보호받는 물수리가 물고기 사냥을 하고 있다.물수리는 시속 130㎞의 빠른 속도로 물고기를 향해 돌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4.11.7.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7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돼 보호받는 물수리가 물고기 사냥을 하고 있다.물수리는 시속 130㎞의 빠른 속도로 물고기를 향해 돌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024.11.7.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7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돼 보호받는 물수리가 물고기 사냥을 하고 있다.물수리는 시속 130㎞의 빠른 속도로 물고기를 향해 돌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024.11.7.연합뉴스 7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돼 보호받는 물수리가 물고기 사냥을 하고 있다. 물수리는 시속 130㎞의 빠른 속도로 물고기를 향해 돌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