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예슬 기자
yep@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김예슬 기자입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최신 뉴스
-
하나금융, 가장 역할 ‘영 케어러’ 1111가구에 도시락 선물
2025-03-13 11:45 2분 분량 -
홈플 신용등급 하락 몰랐다던 MBK… “단기사채 발행 사흘 전 이미 알았다”
2025-03-13 11:45 3분 분량 -
최상목 오늘 임시국무회의… ‘명태균특검법’ 거부권 행사할 듯
2025-03-13 11:43 3분 분량 -
한은 “트럼프발 관세전쟁, 최고조 땐 올해·내년 경제성장률 1.4%”
2025-03-13 03:51 3분 분량 -
엔화, 어느새 1000원… 개인은 ‘차익 실현’ 기업은 ‘대출 상환’
2025-03-13 12:03 3분 분량 -
테슬라·엔비디아 ‘폭삭’… 서학개미 ‘비명’
2025-03-12 01:36 2분 분량 -
‘인뱅 전쟁’ 농협·신한 가세… 5대 시중은행 줄줄이 참전
2025-03-11 12:01 3분 분량 -
전략비축 명령·정상회담에도 시들… ‘트럼프 약발’ 안 통하는 비트코인
2025-03-10 12:46 4분 분량 -
5대 시중은행 주담대 한 달 새 34.3% 급증
2025-03-10 12:46 2분 분량 -
5대 시중은행 대출 신용점수 급증… 중·저신용자, 돈 빌리기 더 어렵다
2025-03-07 02:03 3분 분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