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이정수 기자입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최신 뉴스
-
아내 몰래 ‘더러운 집’ 찍더니… 추성훈, ‘최고 인기 유튜버’ 됐다
2025-12-03 02:02 5분 이상 -
“현지누나한테 추천할게요!” 인사청탁 문자 김남국에… 대통령실 “엄중 경고 조치”
2025-12-03 09:00 3분 분량 -
“15분기만에 최고 성장률”… 내수 살아나며 3분기 1.3% 성장
2025-12-03 08:32 4분 분량 -
강릉원주대 기숙사 화재… 400명 대피·여학생 1명 병원 이송
2025-12-03 08:07 1분 분량 -
전기자전거 타던 30대, 승용차와 충돌… 심정지 상태 이송 후 끝내 숨져
2025-12-03 06:56 1분 분량 -
‘집단 성행위’라며 급습… “벌거벗은 사진 찍히고 신상도 털려” 후폭풍
2025-12-03 06:10 5분 이상 -
“음란물에 내 얼굴, AI 딥페이크” 유명 여가수, 직접 고소장 들고 태국 경찰 찾아
2025-12-02 03:10 3분 분량 -
‘60만원 고급 패딩’이 알리에선 3만원? 어울림모터스 “살 생각 없으면 관심 꺼달라”
2025-12-01 02:33 5분 이상 -
경찰 “장경태 성추행 의혹 영상 확보…고소인 조사 아직·동석자 조사 조율”
2025-12-01 01:04 3분 분량 -
나경원 “李대통령, 中에 쿠팡 前직원 체포 요구 못하면 ‘친중 쎄쎄 정권’ 자인”
2025-12-01 09:06 4분 분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