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라오스 루앙프라방주와 협력 확대

이종익 기자
수정 2025-04-03 01:52
입력 2025-04-03 01:52
개발 사업 이어 문화·관광 등 ‘맞손’
라오스를 방문 중인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2일(현지시각) 루앙프라방주 청사에서 시리폰 스프한통 부주지사와 지속 가능하고 미래지향적 관계를 위한 ‘우호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의향서는 양 지역이 추진 중인 코이카 창업 지원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이어 경제·문화·관광·한글·교육·농업 등의 분야까지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시 방문단은 전날 기획투자부도 방문해 루앙프라방에서 추진 중인 ODA사업 성과 등을 공유하며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루앙프라방은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지역으로, 비엔티안으로 수도를 정하기 전까지 라오스의 중심지 역할을 한 도시다. 시는 지난해 11월 양 지역 간 ‘도시 간 상호 우호 협력을 위한 합의서’를 체결했다.
세종 이종익 기자
2025-04-0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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