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한 첫 다섯쌍둥이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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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6-20 16:08
입력 2025-06-20 09:36


북한에서 처음으로 출생한 다섯쌍둥이가 지난 19일 평양산원에서 퇴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일 보도했다.



지난 1월 31일 태어난 다섯쌍둥이(딸 3명, 아들 2명)의 어머니는 모란봉구역 거주 박경심씨, 아버지는 평양상업봉사대학 학생 손충효씨라고 통신은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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