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 환국 80주년… 김포공항서 환국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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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이지훈 기자
수정 2025-11-23 20:16
입력 2025-11-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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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입국장에서 열린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 환국 재현’ 행사에서 임시정부 요인 후손들이 도열한 의장대를 사열하며 입장하고 있다. 2025.11.23 이지훈 기자
23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입국장에서 열린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 환국 재현’ 행사에서 임시정부 요인 후손들이 도열한 의장대를 사열하며 입장하고 있다. 2025.11.23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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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와 우원식 국회의장이  23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입국장에서 열린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 환국 재현’ 행사에서 임시정부 요인 후손들에게 꽃 목걸이를 걸고 있다. 2025.11.23 이지훈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와 우원식 국회의장이 23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입국장에서 열린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 환국 재현’ 행사에서 임시정부 요인 후손들에게 꽃 목걸이를 걸고 있다. 2025.11.23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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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입국장에서 열린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 환국 재현’ 행사에서 임시정부 요인 후손들이 김민석 국무총리, 우원식 국회의장과 함께 도열한 의장대를 사열하며 입장하고 있다. 2025.11.23 이지훈 기자
23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입국장에서 열린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 환국 재현’ 행사에서 임시정부 요인 후손들이 김민석 국무총리, 우원식 국회의장과 함께 도열한 의장대를 사열하며 입장하고 있다. 2025.11.23 이지훈 기자


23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입국장에서 임시정부 요인 후손들과 김민석 국무총리, 우원식 국회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 환국 재현’ 행사가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945년 11월23일 국내로 환국한 임시정부 요인들의 모습을 후손들이 재현하는 행사로 광복 80주년을 맞아 정부 차원에서 최고의 예우와 존경을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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