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쉬운 4강전 패배에 눈물

▲ 8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1-2로 패배한 한국 선수들이 눈물을 흘리는 등 아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2023.6.9 연합뉴스

▲ 8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1-2로 패배한 최석현, 박창우 등 한국 선수들이 허탈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2023.6.9 연합뉴스

▲ 8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이탈리아의 후반전 경기 1-1 상황에서 상대팀에게 두 번째 골을 허용한 뒤 한국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3.6.9 연합뉴스

▲ 8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이탈리아의 경기. 한국 이승원이 동점골을 넣고 팀동료와 환호하고 있다. 2023.6.9 연합뉴스

▲ 8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이탈리아의 전반전 경기에서 이승원이 동점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3.6.9 연합뉴스

▲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이탈리아의 경기가 열린 9일 오전 거리 응원이 끝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 축구팬이 잠들어 있는 일행을 깨우고 있다. 2023.6.9
연합뉴스

▲ 8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1-2로 패한 뒤 최예훈이 눈물을 보이고 있다. 2023.6.9 연합뉴스

▲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이탈리아의 경기가 열린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축구팬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3.6.9
연합뉴스

▲ 8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이승원이 상대 선수의 거친 태클을 받고 있다. 2023.6.9 연합뉴스

▲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이탈리아의 경기가 열린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이승원이 동점골을 넣자 축구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202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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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이탈리아의 경기. 한국 선수들이 경기에 앞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3.6.9 연합뉴스

▲ 8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1-2로 패배한 한국 김지수가 눈물을 보이는 등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3.6.9 연합뉴스

▲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이탈리아의 경기가 열린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오른쪽)이 경기를 지켜보던 중 김병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직무대행과 대화하고 있다. 202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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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이탈리아의 경기가 열린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축구팬들이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202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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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이탈리아의 경기가 열린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거리 응원을 펼친 축구팬들이 자리를 정리하고 있다. 202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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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이탈리아의 경기가 열린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축구팬들이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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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1-2로 패배한 한국 선수들이 허탈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2023.6.9 연합뉴스

▲ 8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1-2로 패배한 한국 선수들이 눈물을 흘리는 등 아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2023.6.9 연합뉴스

▲ 8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1-2로 패배한 한국 선수들이 허탈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2023.6.9 연합뉴스

▲ 8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1-2로 패배한 이승원 등 한국 선수들이 허탈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2023.6.9 연합뉴스

▲ 8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이탈리아의 전반전 경기에서 이승원이 동점골을 넣고 있다. 2023.6.9 연합뉴스

▲ 8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이탈리아의 후반전 경기 1-1 상황에서 상대팀에게 두 번째 골을 허용한 뒤 한국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3.6.9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