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와 다정한 모습 포착된 걸그룹 멤버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업데이트 2023-01-26 10:01
입력 2023-01-2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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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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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30)와 친분을 드러냈다.

26일 리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리사와 네이마르의 투샷이다. 다정하게 어깨를 살짝 맞댄 두 사람의 편안한 스타일링과 환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19구 빌레트 공원 내 르 제니스 공연장에서 열린 자선 콘서트에 참석했다. 네이마르는 리오넬 메시(35·아르헨티나), 킬리안 음바페(24·프랑스) 등과 함께 프랑스 리그 1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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