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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들 축구실력은? 日의원들 이겼다[포착]

수정: 2022.11.2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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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석 ‘손 잡고 입장’
정진석 국회의원축구연맹 회장과 에토 세이시로 일본 의원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2회 한?일 국회의원 축구대회에 출전해 손을 잡고 입장하고 있다. 2022.11.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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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 다툼하는 이형석 의원
이형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2회 한?일 국회의원 축구대회에서 볼 다툼을 하고 있다. 2022.11.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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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골에 기뻐하는 의원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오른쪽)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2회 한?일 국회의원 축구대회에서 추가골을 넣은 후 김학용 국민의힘(가운데), 이형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기뻐하고 있다. 2022.11.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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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만 의원 ‘여유있는 드리블’
정동만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2회 한?일 국회의원 축구대회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2022.11.26/뉴스1

2022 카타르 월드컵 열기 속에 한국과 일본 국회의원들이 26일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2018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11회 축구대회 이후 4년 만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 국회의원들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12회 한·일 국회의원 축구대회’에 출전했다. 한국 국회의원축구연맹과 일본 축구외교추진의원연맹이 주최해온 한일 의원 친선 축구대회는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해 1997년 제1회 대회로 첫 발을 뗐다.이때부터 정기적으로 대회를 개최해왔으나, 코로나19 등 문제로 교류가 잠시 중단됐었다.

이런 상황에서 국회의원축구연맹 회장인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해 국회부의장 자격으로 일본을 방문해 에토 세이시로 일한의원축구연맹 회장에게 2002년 한일월드컵 20주년 기념 한일 의원 축구대회를 제안했다. 이에 에토 세이시로와 더불어 누카가 후쿠시 일한의원연맹회장은 환영의 뜻을 밝혀 대회가 성사됐다.

훈련과 시합에 자주 참여하고 몸놀림이 가벼운 사람을 위주로 선발 명단을 꾸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경기는 4:0 한국팀의 승리로 끝났다. 한일 의원 친선 축구대회는 내년 중 폐막전 장소였던 일본 요코하마 국제경기장에서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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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대회 앞두고 기념품 전달하는 정진석 회장
정진석 국회의원축구연맹 회장과 에토 세이시로 일본 의원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2회 한?일 국회의원 축구대회에서 기념품을 주고 받고 있다. 2022.11.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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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병덕 의원 ‘빈틈으로’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2회 한일 국회의원 축구대회에서 패스하고 있다. 2022.11.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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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회 한?일 국회의원 축구대회
정진석 국회의원축구연맹 회장과 한?일 의원들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2회 한일 국회의원 축구대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2.11.26/뉴스1



김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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