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생애 첫 투표 하러 갑니다’

류정임 기자
업데이트 2022-05-25 14:21
입력 2022-05-2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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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첫 투표 하러 갑니다’
‘6월 1일 첫 투표 하러 갑니다’ 6·1 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둔 25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해송고등학교에서 생애 첫 투표자인 한 학생이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투표권리증’을 받은 뒤 친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5.2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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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에서 첫 투표합니다’
‘6·1 지방선거에서 첫 투표합니다’ 6·1 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둔 25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해송고등학교에서 생애 첫 투표를 앞둔 한 학생이 선거관리위원회 캐릭터인 ‘참참’으로부터 ‘투표권리증’을 전달받으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2.5.2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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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선관위, 생애 첫 투표자 축하 퍼포먼스
인천선관위, 생애 첫 투표자 축하 퍼포먼스 6·1 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둔 25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해송고등학교에서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생애 첫 투표를 앞둔 학생에게 축하의 의미로 ‘투표권리증’을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2.5.2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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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첫 투표 하러 갑니다’
‘6월 1일 첫 투표 하러 갑니다’ 6·1 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둔 25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해송고등학교에서 생애 첫 투표자인 한 학생이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투표권리증’을 받은 뒤 친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5.2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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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에서 첫 투표합니다’
‘6·1 지방선거에서 첫 투표합니다’ 6·1 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둔 25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해송고등학교에서 생애 첫 투표를 앞둔 한 학생이 선거관리위원회 캐릭터인 ‘참참’으로부터 ‘투표권리증’을 전달받으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2.5.2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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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첫 투표 하러 갑니다’
‘6월 1일 첫 투표 하러 갑니다’ 6·1 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둔 25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해송고등학교에서 생애 첫 투표자인 한 학생이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투표권리증’을 받은 뒤 친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5.2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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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6·1 지방선거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 여야가 막판 힘 모으기에 나서는 모양새다. 전날(24일) 여야 사령탑은 예정에 없던 기자회견을 열어 “기회를 달라”고 대국민 호소에 나서기도 했다.

사전투표(27~28일)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은 17개 광역자치단체장 중 호남 3곳과 제주를 뺀 나머지 지역에서 승산이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소속 의원 전원은 사전투표에 나서기로 방침도 정했다.

민주당 지도부 또한 같은 날 접전 지역으로 꼽히는 강원과 경기 지역에서 총력전을 펼치는 가운데 선거 중반에 접어들면서는 경기도와 충청권 일부 등 ‘현실적으로 승기를 거머쥘 수 있는 곳’에 화력을 더 집중하는 양상이다.

사진은 6·1 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둔 25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해송고등학교에서 생애 첫 투표자인 한 학생이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투표권리증’을 받은 뒤 친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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