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들 관을 붙잡고’ 오열하는 故 이선호씨 아버지

업데이트 2021-06-19 13:17
입력 2021-06-1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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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선호 씨 아버지 ‘아들아 미안해’
故 이선호 씨 아버지 ‘아들아 미안해’ 19일 오전 경기도 평택 안중백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청년 노동자 故 이선호 씨의 발인식에서 아버지 이재훈 씨가 운구차 앞에서 고인의 관을 잡고 오열하고 있다. 2021.6.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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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통한 마음’
‘비통한 마음’ 19일 오전 경기도 평택 안중백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청년 노동자 故 이선호 씨의 발인식에서 아버지 이재훈 씨가 운구차 앞에서 고인의 관을 잡고 오열하고 있다. 2021.6.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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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건내는 마지막 인사’
‘아들에게 건내는 마지막 인사’ 19일 오전 경기도 평택 안중백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청년 노동자 故 이선호 씨의 발인식에서 아버지 이재훈 씨가 운구차 앞에서 고인의 관을 잡고 오열하고 있다. 2021.6.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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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객 향해 큰절하는 고 이선호 씨 아버지
조문객 향해 큰절하는 고 이선호 씨 아버지 19일 오전 경기도 평택 안중백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청년 노동자 故 이선호 씨의 시민장에서 아버지 이재훈 씨가 추모사를 하던 중 조문객들에게 큰절을 하고 있다. 2021.6.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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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속 엄수되는 고 이선호 씨 발인식
침묵 속 엄수되는 고 이선호 씨 발인식 19일 경기도 평택 안중백병원 장례식장에서 지난 4월 평택항 작업 중 숨진 청년 노동자 故 이선호 씨의 발인이 엄수되고 있다. 2021.6.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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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아들 친구 안아주는 아버지
숨진 아들 친구 안아주는 아버지 평택항에서 일하다 사고로 숨진 20대 청년 노동자 고(故) 이선호 씨의 아버지 이재훈 씨가 19일 오전 경기 평택시 안중백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이씨의 시민장(葬)에서 추모사를 마친 이씨의 친구를 안아주고 있다. 2021.6.1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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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선호 씨 친구들 안아주는 아버지 이재훈 씨
고 이선호 씨 친구들 안아주는 아버지 이재훈 씨 19일 오전 경기도 평택 안중백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청년 노동자 故 이선호 씨의 시민장에서 아버지 이재훈 씨가 추모사를 마친 친구들을 안아주고 있다. 2021.6.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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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선호 씨 유가족 ‘마르지 않는 눈물’
고 이선호 씨 유가족 ‘마르지 않는 눈물’ 19일 오전 경기도 평택 안중백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청년 노동자 故 이선호 씨의 시민장에서 이 씨의 부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1.6.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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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눈물
멈추지 않는 눈물 평택항에서 일하다 사고로 숨진 20대 청년 노동자 고(故) 이선호 씨의 아버지 이재훈 씨가 19일 오전 경기 평택시 안중백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이씨의 시민장(葬)에서 아들의 영정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1.6.1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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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눈물
멈추지 않는 눈물 평택항에서 일하다 사고로 숨진 20대 청년 노동자 고(故) 이선호 씨의 어머니가 19일 오전 경기 평택시 안중백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이씨의 시민장(葬)에서 아들의 영정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1.6.1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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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경기도 평택 안중백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청년 노동자 故 이선호 씨의 발인식에서 아버지 이재훈 씨가 운구차 앞에서 고인의 관을 잡고 오열하고 있다. 202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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