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의환향 김연경, 팬들 향해 ‘손하트’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8-10 10:23
입력 2021-08-1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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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향해 하트 날리는 김연경·김수지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환영식에서 김연경(왼쪽)과 김수지가 팬들을 향해 하트를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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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환영식에서 김연경(왼쪽)과 김수지가 팬들을 향해 하트를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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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들고 입장하는 김연경, 전웅태2020 도쿄올림픽 선수단 본진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배구 대표팀 김연경과 근대5종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전웅태가 태극기를 들고 선수단과 함께 입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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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들고 선수단과 귀국한 김연경2020 도쿄올림픽 선수단 본진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태극기를 든 여자 배구 대표팀 김연경과 근대5종 동메달 리스트 전웅태(왼쪽 첫 번째)가 선수단과 이동하고 있다. 20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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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메달 대신 기념주화로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에서 4위를 차지한 김연경(왼쪽부터), 양효진, 표승주가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배구협회가 준비한 기념주화를 보여주고 있다. 20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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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메달은 아니지만 기념주화 받았습니다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에서 4위를 차지한 김연경(왼쪽부터), 양효진, 표승주가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배구협회가 준비한 기념주화를 보여주고 있다. 20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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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선수에게 꽃다발 전달하는 이기흥 체육회장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환영식에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여자 배구 대표팀 김연경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20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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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대표팀, 사랑합니다!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에서 4위를 차지한 김연경 등 여자배구 대표팀 선수들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손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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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웃는 20년 절친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환영식에서 여자 배구 대표팀 김연경과 김수지가 활짝 웃고 있다. 20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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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마무리는 기념촬영여자배구대표팀 김연경(왼쪽)과 근대5종 김세희가 9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8.9 연합뉴스 -
김연경 ‘효진아 고생했어’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환영식이 끝난 뒤 김연경이 양효진과 포옹하며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2021.8.9 연합뉴스 -
추억 남기는 여자배구대표팀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환영식에서 김연경을 비롯한 여자배구대표팀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1.8.9 연합뉴스 -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김연경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환영식에서 여자 배구 대표팀 김연경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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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환영식에서 김연경이 인터뷰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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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들고 금의환향2020 도쿄올림픽 선수단 본진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태극기를 든 여자 배구 대표팀 김연경과 근대5종 동메달 리스트 전웅태(왼쪽 첫 번째)가 선수단과 이동하고 있다. 20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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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도쿄 올림픽 선수단 본진 금의환향2020 도쿄올림픽 선수단 본진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태극기를 든 여자 배구 대표팀 김연경을 비롯한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환영식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1.8.9 연합뉴스 -
우리의 추억은 영원히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환영식에서 김연경을 비롯한 여자배구대표팀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1.8.9 연합뉴스 -
우리의 추억은 영원히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환영식에서 김연경을 비롯한 여자배구대표팀 선수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2021.8.9 연합뉴스 -
‘도쿄에서의 투혼, 잊지 않겠습니다’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환영식에서 선수 및 선수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여자배구대표팀 김연경,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남자 근대5종 동메달리스트 진웅태. 2021.8.9 연합뉴스 -
[올림픽] 동메달은 아니지만 기념주화 받았습니다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에서 4위를 차지한 김연경(왼쪽부터), 양효진, 표승주가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배구협회가 준비한 기념주화를 보여주고 있다. 2021.8.9 연합뉴스 -
김연경 ‘효진아 고생했어’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환영식이 끝난 뒤 김연경이 양효진과 포옹하며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2021.8.9 연합뉴스 -
김연경 ‘승주야, 고생했어’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환영식이 끝난 뒤 김연경이 표승주와 포옹하며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2021.8.9 연합뉴스 -
대표팀 보러 온 팬들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환영식에서 팬들이 김연경 선수 인터뷰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2021.8.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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