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
수정 2025-04-22 15:51
입력 2025-04-2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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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현지시간)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빈소가 마련된 22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서 조문객이 추모를 하고 있다. 2025.4.22.
사진공동취재단 -
지난 21일(현지시간)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빈소가 마련된 22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서 조문객들이 추모를 하고 있다. 2025.4.22.
사진공동취재단 -
염수정 추기경이 22일 서울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 마련된 프란치스코 교황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2025.4.22.
사진공동취재단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2일 프란치스코 교황 조문을 마치고 서울 명동대성당을 나서고 있다. 2025.4.22.
연합뉴스 -
22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 마련된 프란치스코 교황 빈소에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진 가운데 염수정 추기경이 빈소로 향하고 있다. 2025.4.22.
연합뉴스 -
22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 마련된 프란치스코 교황 빈소를 찾은 추모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2025.4.22.
연합뉴스 -
22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 프란치스코 교황 빈소를 3시부터 개방한다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서울대교구 주교단은 이날 오후 주교좌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 프란치스코 교황 빈소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염수정 추기경, 정순택 대주교, 구요비 주교, 이경상 주교를 비롯한 주교단 조문 이후 오후 3시부터 일반인들도 조문할 수 있다. 2025.4.22.
연합뉴스 -
22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영성센터 건물 외벽에 프란치스코 교황의 사진이 걸려있다. 서울대교구 주교단은 이날 오후 주교좌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 프란치스코 교황 빈소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염수정 추기경, 정순택 대주교, 구요비 주교, 이경상 주교를 비롯한 주교단 조문 이후 오후 3시부터 일반인들도 조문할 수 있다. 2025.4.22.
연합뉴스 -
22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내 서점에 프란치스코 교황의 자서전 포스터가 놓여있다. 진열돼있다. 서울대교구 주교단은 이날 오후 주교좌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 프란치스코 교황 빈소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염수정 추기경, 정순택 대주교, 구요비 주교, 이경상 주교를 비롯한 주교단 조문 이후 오후 3시부터 일반인들도 조문할 수 있다. 2025.4.22.
연합뉴스 -
22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내 서점에 프란치스코 교황의 자서전이 진열돼있다. 서울대교구 주교단은 이날 오후 주교좌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 프란치스코 교황 빈소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염수정 추기경, 정순택 대주교, 구요비 주교, 이경상 주교를 비롯한 주교단 조문 이후 오후 3시부터 일반인들도 조문할 수 있다. 2025.4.22.
연합뉴스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단이 21일(현지시간) 선종한 교황의 빈소를 서울 명동대성당에 마련한다.
서울대교구 주교단은 22일 오후 주교좌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 프란치스코 교황 빈소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염수정 추기경, 정순택 대주교, 구요비 주교, 이경상 주교를 비롯한 주교단 조문 이후 오후 3시부터 일반인들도 조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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