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 적나라한 모습에 당황… “좀 더 예쁠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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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5-25 10:54
입력 2024-05-2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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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캡처
주현영이 적나라한 자기 모습에 당황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주현영이 적나라한 자기 모습에 당황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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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캡처
이날 무지개 라이브 주인공으로 주현영이 찾아왔다. 주현영은 “머리 엉겨 붙은 거 같은데”라며 시작된 자신의 영상에 어쩔 줄 몰라 했다. 전현무는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 다른 모습이죠”라고 말했고, 주현영은 “네 좀 더 예쁜 줄 알았어요”라고 인정했다.



주현영은 “저는 혼자 산 지 1년하고 1개월 된 배우 주현영이라고 합니다. 그전에는 제가 언니가 두 명이 있는데 같이 살다가 정서적으로 독립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과감하게 혼자 나와봤습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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