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이지현, 촬영 중 각막 다쳤다…응급실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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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수정 2023-07-13 14:23
입력 2023-07-1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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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인스타그램
이지현 인스타그램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촬영 중 각막을 다쳤다.

지난 12일 이지현은 인스타그램에 “괜찮아요. 아프면서 크는 거잖아요. 촬영 중 이물질이 튀어서 눈에서 불나는 거 같더라구요”라는 글과 함께 응급실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현은 응급실에서 치료받고 있는 모습이다. 이지현의 표정에서 아픔이 느껴진다.

이지현은 “병원이 문닫을 시간이라 어쩔 수 없이 응급실 갔는데 각막에 상처가 났대요. 아프지만 이 또한 지나가는 거니까요. 늘 조심 또 조심하세요. 내 몸은 소중하니까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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