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설 5년만에 칸 등장한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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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수정 2023-05-18 13:52
입력 2023-05-1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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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일인 16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개막작 ‘잔 뒤 바리’(Jeanne du Barry) 시사회에서 중국 배우 판빙빙이 레드 카펫에 오르고 있다. 2023.5.17 뉴스1
제76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일인 16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개막작 ‘잔 뒤 바리’(Jeanne du Barry) 시사회에서 중국 배우 판빙빙이 레드 카펫에 오르고 있다. 2023.5.17 뉴스1
중화권 배우 판빙빙이 제76회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판빙빙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발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개막작 ‘잔 뒤 바리’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판빙빙은 호랑이와 대나무가 그려진 화려한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존재감을 뽐냈다.

판빙빙이 레드카펫에 오른 것은 2018년 제71회 칸국제영화제 이후 약 5년 만이다.

판빙빙은 2018년 거액의 탈세 스캔들에 휘말린 후 종적을 감췄다. 판빙빙은 한동안 망명설, 사망설, 구금설, 정치인 스캔들 연루설 등 구설에 올랐다.



이후 판빙빙은 중국 세무국에 세금을 납부하고 자숙을 이어오다 지난해 할리우드 영화 ‘355’를 통해 관객과 만났다. 최근에는 한국 드라마 ‘인사이더’에 특별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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