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숙 깬 프리지아, 앞머리 자르고 타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22-06-20 09:02
입력 2022-06-20 07:39
이미지 확대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유튜버 프리지아가 새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프리지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머리를 내리고 과감한 변신을 시도한 모습이 담겼다. 팔에 새겨진 꽃 모양의 타투가 눈길을 끈다.



프리지아는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으나, 가품 착용 의혹에 휩싸이자 이를 인정하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121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