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됐네”…‘삼둥이’ 대한민국만세, 근황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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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22-05-07 14:12
입력 2022-05-0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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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일국의 세 아들의 근황이 포착됐다. SNS 캡처
배우 송일국의 세 아들의 근황이 포착됐다. SNS 캡처
배우 송일국의 세 아들의 근황이 포착됐다.

7일 송일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촌여동생 지키는 꽃보다 삼둥4~”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한 사진에는 삼둥이들와 사촌 여동생이 같은 옷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빠들은 여동생을 무릎 위에 눞히는가 하면, 여동생을 둘러 쌓고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훌쩍 큰 삼둥이들이 여동생을 지키는 든든한 오빠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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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일국의 세 아들의 근황이 포착됐다. SNS 캡처
배우 송일국의 세 아들의 근황이 포착됐다. SNS 캡처
한편 송일국의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는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사랑을 받았다. 현재 11살 초등학생이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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