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재은, ‘가슴이 아슬아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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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20-07-30 16:29
입력 2020-07-30 16:29
모델 신재은이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랑했다.

지난 28일 신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빛 때문에 대부분 눈 감은 사진이에요 그래도 괜찮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분홍색 비키니를 입은 신재은이 요트 위에서 섹시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신재은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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