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김연아, 피겨 여왕의 ‘당당한 기품’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7-22 15:47
입력 2020-07-22 15:46
김연아는 모던 하이엔드 감성의 여성복 브랜드 ‘미샤(MICHAA)’ FW룩을 입고 더블유의 뷰파인더 속으로 들어왔다.
화보를 통한 김연아와 미샤의 첫 만남은 몽환적인 분위기에 그녀의 섬세한 포즈와 감정 표현이 더해져 완벽한 조합으로 현장 스탭들의 연이은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사진=‘W’ 더블유 코리아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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