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생충, 오스카 트로피 품에 안을까?…시상식 하루 앞으로
강경민 기자
수정 2020-02-09 10:29
입력 2020-02-0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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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오스카 트로피는 기생충이지!’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하루 앞둔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 앞에서 자신을 ‘오스카슈퍼팬’이라고 소개한 영화 애호가가 기생충 포스터를 들어 보이고 있다. 기생충은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각본·편집·미술·국제영화상(옛 외국어영화상)까지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2020.2.9 연합뉴스 -
분주한 레드카펫 준비 현장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하루 앞둔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 앞 레드 카펫 현장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히 행사 준비를 하고 있다. 기생충은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각본·편집·미술·국제영화상(옛 외국어영화상)까지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2020.2.9 연합뉴스 -
‘아카데미 6개 부문 후보에 오른 기생충의 결과는?’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하루 앞둔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 앞 레드카펫 현장에 대형 오스카 트로피 모형이 세워져 있다. 기생충은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각본·편집·미술·국제영화상(옛 외국어영화상)까지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2020.2.9 연합뉴스 -
‘아카데미 시상식 하루 앞으로’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하루 앞둔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 인근에서 관광객들이 아카데미 시상식 대형 현수막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생충은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각본·편집·미술·국제영화상(옛 외국어영화상)까지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2020.2.9 연합뉴스 -
‘오스카 시상식, 하루 앞으로’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하루 앞둔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 앞 레드카펫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히 행사 준비를 하고 있다. 2020.2.9 연합뉴스 -
분주한 레드카펫 준비 현장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하루 앞둔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 앞 레드 카펫 현장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히 행사 준비를 하고 있다. 기생충은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각본·편집·미술·국제영화상(옛 외국어영화상)까지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2020.2.9 연합뉴스 -
분주한 레드카펫 준비 현장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하루 앞둔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 앞 레드 카펫 현장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히 행사 준비를 하고 있다. 기생충은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각본·편집·미술·국제영화상(옛 외국어영화상)까지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2020.2.9 연합뉴스 -
‘아카데미 6개 부문 후보에 오른 기생충의 결과는?’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하루 앞둔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 앞 레드카펫 현장에 대형 오스카 트로피 모형이 세워져 있다. 기생충은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각본·편집·미술·국제영화상(옛 외국어영화상)까지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2020.2.9 연합뉴스 -
‘오스카 시상식, 하루 앞으로’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하루 앞둔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 앞 레드카펫에서 한 관계자가 현장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있다. 기생충은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각본·편집·미술·국제영화상(옛 외국어영화상)까지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2020.2.9 연합뉴스 -
‘기생충, 할리우드의 별이 될 수 있을까?’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하루 앞둔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 앞 명예의 거리에 오스카 트로피 미니어처가 세워져 있다. 기생충은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각본·편집·미술·국제영화상(옛 외국어영화상)까지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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