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재은, 수영복 사이로 드러난 육감적 몸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1-19 21:17
입력 2020-01-19 21:17
회사원 출신 모델 신재은이 여유로운 일상을 뽐냈다.

신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좋지? 나 근데 왜 신발 안 신고 탔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재은은 블랙 모노키니 차림으로 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이다. 수영복에 드러난 육감적인 몸매와 쭉 뻗은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모델과 스트리머로 활동 중인 신재은은 지난 11월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신재은 인스타그램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121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