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리나 코레스니코바, 백조의 ‘우아한 몸짓’
강경민 기자
수정 2019-07-11 10:21
입력 2019-07-1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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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고 우아한 포즈’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발레시어터 수석무용수 이리나 코레스니코바가 지난 9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 앞서 ‘백조의 호수’ 속 오데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발레단은 8월 3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첫 내한공연을 펼친다. 2019.7.11 연합뉴스 -
러시아 발레리나 이리나 코레스니코바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발레시어터 수석무용수 이리나 코레스니코바가 9일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백조의 호수’ 속 오데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발레단은 8월 3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첫 내한공연을 펼친다. 2019.7.9 연합뉴스 -
상트페테르부르크 발레시어터 수석무용수 이리나 코레스니코바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발레시어터 수석무용수 이리나 코레스니코바가 9일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백조의 호수’ 속 오데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발레단은 8월 3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첫 내한공연을 펼친다. 2019.7.9 연합뉴스 -
수석 무용수의 우아한 몸짓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발레시어터 수석무용수 이리나 코레스니코바가 지난 9일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백조의 호수’ 속 오데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발레단은 8월 3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첫 내한공연을 펼친다. 2019.7.11 연합뉴스 -
‘섬세하고 우아한 포즈’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발레시어터 수석무용수 이리나 코레스니코바가 지난 9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 앞서 ‘백조의 호수’ 속 오데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발레단은 8월 3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첫 내한공연을 펼친다. 2019.7.11 연합뉴스 -
러시아 발레리나 이리나 코레스니코바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발레시어터 수석무용수 이리나 코레스니코바가 9일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백조의 호수’ 속 오데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발레단은 8월 3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첫 내한공연을 펼친다. 2019.7.9 연합뉴스 -
상트페테르부르크 발레시어터 수석무용수 이리나 코레스니코바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발레시어터 수석무용수 이리나 코레스니코바가 9일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백조의 호수’ 속 오데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발레단은 8월 3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첫 내한공연을 펼친다. 2019.7.9 연합뉴스 -
수석 무용수의 우아한 몸짓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발레시어터 수석무용수 이리나 코레스니코바가 지난 9일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백조의 호수’ 속 오데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발레단은 8월 3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첫 내한공연을 펼친다. 2019.7.1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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