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우아한 ‘여신 미모’ 과시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7-05 16:11
입력 2018-07-05 16:11
/
3
4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과 사진을 게재해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 속 클라라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드는가 하면 뒤태를 공개해 남다른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짙은 화장으로 색다른 매력을 풍기며 섹시미를 발산했다.
한편, 클라라는 최근 패션 디자이너로 변신해 다양한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클라라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