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휘날리는 드레스 자락 속 ‘매끈한 실루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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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8-05-17 17:25
입력 2018-05-17 17:25
배우 블랑카 블랑코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1회 칸영화제’에서 드레스 자락을 휘날리며 레드 카펫을 걷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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