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박수진 “오늘 딸을 낳았어요”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4-10 15:48
입력 2018-04-10 15:31
이미지 확대
배우 배용준(왼쪽)과 박수진 부부 연합뉴스
배우 배용준(왼쪽)과 박수진 부부
연합뉴스
배우 배용준(46)-박수진(33) 부부가 둘째를 얻었다. 딸이다.

배용준-박수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박수진이 10일 새벽 딸을 낳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며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배용준-박수진은 2015년 7월 결혼했으며, 이듬해 10월 아들을 낳고 부모가 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121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