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꽃보다 아름다운 쯔위’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2-01 14:13
입력 2017-02-0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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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 쯔위가 1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한겨레 중고등학교에서 열린 ’스쿨룩스 희망 더하기 캠페인’에서 학생들에게 전달할 화분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학생복 브랜드 스쿨룩스가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탈북 청소년들의 개별 체형을 고려한 교복을 디자인해 지원해 주는 것이다.
연합뉴스 -
걸그룹 트와이스 사나(오른쪽)가 1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한겨레 중고등학교에서 열린 ’스쿨룩스 희망 더하기 캠페인’에서 꽃향기를 맡고 있다. 학생복 브랜드 스쿨룩스가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탈북 청소년들의 개별 체형을 고려한 교복을 디자인해 지원해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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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 쯔위(왼쪽부터), 지효, 사나가 1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한겨레 중고등학교에서 열린 ’스쿨룩스 희망 더하기 캠페인’에서 학생들에게 전달할 화분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학생복 브랜드 스쿨룩스가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탈북 청소년들의 개별 체형을 고려한 교복을 디자인해 지원해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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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 정연(왼쪽)과 나연이 1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한겨레 중고등학교에서 열린 ’스쿨룩스 희망 더하기 캠페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학생복 브랜드 스쿨룩스가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탈북 청소년들의 개별 체형을 고려한 교복을 디자인해 지원해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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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1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한겨레 중고등학교에서 열린 ’스쿨룩스 희망 더하기 캠페인’에서 꽃향기를 맡고 있다. 학생복 브랜드 스쿨룩스가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탈북 청소년들의 개별 체형을 고려한 교복을 디자인해 지원해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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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가 1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한겨레 중고등학교에서 열린 ’스쿨룩스 희망 더하기 캠페인’에서 학생들에게 전달할 화분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학생복 브랜드 스쿨룩스가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탈북 청소년들의 개별 체형을 고려한 교복을 디자인해 지원해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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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가 1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한겨레 중고등학교에서 열린 ’스쿨룩스 희망 더하기 캠페인’에서 학생들에게 화분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학생복 브랜드 스쿨룩스가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탈북 청소년들의 개별 체형을 고려한 교복을 디자인해 지원해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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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 쯔위가 1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한겨레 중고등학교에서 열린 ‘스쿨룩스 희망 더하기 캠페인’에서 학생들에게 전달할 화분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학생복 브랜드 스쿨룩스가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탈북 청소년들의 개별 체형을 고려한 교복을 디자인해 지원해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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