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랑’ 박형식, 몽환적 분위기 ‘꽃을 든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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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6-12-21 10:53
입력 2016-12-21 10:53
KBS 드라마 ‘화랑’에서 삼맥종(진흥왕) 역으로 열연 중인 제국의아이들 박형식의 화보가 공개됐다. 꽃과 함께한 이번 촬영에서 박형식은 몽환적이면서도 매력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쎄씨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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