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히는 ‘섹시 엉덩이’ 30명…‘2016 미스섹시백’ 최종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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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석 기자
수정 2016-07-10 19:54
입력 2016-07-06 16:20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동자아트홀에서 ‘2016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 최종 예선이 열렸다.

이날 최종 예선을 통과한 30명의 미녀들은 다음달 11일 KBS아레나 체육관(구 88체육관)에서 열릴 본선에 참가한다.

올해 3주년을 맞은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의 건강미를 강조하면서 끼와 바디라인, 탤런트 등을 기준으로 선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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