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키니 입고 과감한 ‘쩍벌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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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4-13 16:28
입력 2016-04-1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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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애비 파레세(Abby Parece)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석회암과 붉은 사암으로 이루어진 협곡인 레드록 캐니언에서 민트색 비키니를 입고 ‘SunOfHollywood.com’에 실릴 화보를 촬영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모델 애비 파레세(Abby Parece)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석회암과 붉은 사암으로 이루어진 협곡인 레드록 캐니언에서 민트색 비키니를 입고 ‘SunOfHollywood.com’에 실릴 화보를 촬영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모델 애비 파레세(Abby Parece)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석회암과 붉은 사암으로 이루어진 협곡인 레드록 캐니언에서 민트색 비키니를 입고 ‘SunOfHollywood.com’에 실릴 화보를 촬영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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