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자동차는 전범 기업” 송혜교, 거액 CF 모델 제의 거절

이은주 기자
수정 2016-04-12 22:41
입력 2016-04-12 22:34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2016-04-1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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