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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론칭파티 참석한 차승원, ‘급이 다른’ 올블랙 가죽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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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9-12 10:01
입력 2014-09-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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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승원이 1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클럽에서 열린 패션브랜드 ‘노나곤’ 론칭파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차승원이 1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클럽에서 열린 패션브랜드 ‘노나곤’ 론칭파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차승원이 1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클럽에서 열린 패션브랜드 ‘노나곤’ 론칭파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빅뱅의 승리가 의류브랜드 노나곤의 런칭 파티에 참석한 후 귀가하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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