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유민상·정주리 동두천경찰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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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8-07 17:16
입력 2014-08-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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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경기 동두천경찰서에서 ’4대악 근절 및 세이프 가디언 홍보대사’로 위촉된 코미디언 유민상(왼쪽)씨와 정주리(오른쪽)씨가 정두성 경찰서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두성 서장은 ”동두천 지역에서 태어나 학교를 다닌 두 사람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면서 ”홍보용 사진 한 컷 찍는 위촉식이 아닌 안전한 동두천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동두천경찰서
7일 오전 경기 동두천경찰서에서 ’4대악 근절 및 세이프 가디언 홍보대사’로 위촉된 코미디언 유민상(왼쪽)씨와 정주리(오른쪽)씨가 정두성 경찰서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두성 서장은 ”동두천 지역에서 태어나 학교를 다닌 두 사람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면서 ”홍보용 사진 한 컷 찍는 위촉식이 아닌 안전한 동두천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동두천경찰서
경기 동두천경찰서는 7일 코미디언 유민상, 정주리 씨를 ‘4대악 근절 및 세이프 가디언(학교 내 청소년 선도그룹)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오전 열린 위촉식에는 어머니 폴리스, 학부모 폴리스, 세이프 가디언 학생들이 참석했다.

두 홍보대사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 영상도 촬영했다.

정두성 경찰서장은 “동두천 지역에서 태어나 학교를 다닌 두 사람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면서 “홍보용 사진 한 컷 찍는 위촉식이 아니라 안전한 동두천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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