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톤, 짧은 상의 탓에 ‘가슴라인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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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7-06 13:28
입력 2014-07-06 00:00
미국의 떠오르는 신예 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톤이 또 한번 자신의 몸매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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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업톤.  케이트 업톤 페이스북
케이트 업톤.
케이트 업톤 페이스북


그녀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찔한 의상을 입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욕조에 한발을 걸친 채 야릇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가슴을 살짝만 가린 채 언더웨어 차림으로 서 있어 섹시함이 한층 더해졌다.

또한 짧은 상의 탓에 가슴 라인 일부가 노출돼 남성팬들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한편, 케이트 업톤은 최근 스포츠잡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와의 수영복 화보를 촬영해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스포츠서울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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