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심이영 “사귄지 7개월” 드라마 인연이 실제 연인으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3-12-25 00:08
입력 2013-12-25 00:00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부부 역을 맡았던 배우 최원영(왼쪽·37)과 심이영(오른쪽·33)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주목받고 있다.

이미지 확대
4일 최원영의 소속사는 “두 사람이 드라마가 끝날 때쯤 만남을 시작해 사귄 지 7개월 정도 됐다”며 “결혼을 생각할 정도로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원영·심이영 열애 인정, 백년의 사랑?” “최원영·심이영 열애 인정, 티격태격 연기하더니 정들었나 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내비쳤다.
2013-12-25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121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