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빅토리아 내 이상형, 천사 같다” 솔직 고백
수정 2013-04-22 10:45
입력 2013-04-22 00:00

연합뉴스

강타는 19일 중국 선쩐티비의 인기 예능프로그램 ‘니엔따이쇼’에 출연해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자랑하며 방송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날 프로그램은 중국팬들이 강타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보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강타는 팬들로부터 “빅토리아가 마음 속 이상형이 맞냐”는 질문을 받았다. 강타는 조금 당황하다가 이내 “빅토리아가 데뷔하기 전 내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적이 있다. 하지만 음반을 발매 하자마자 군대에 입대했다. 그래서 군대에서 뮤직비디오를 볼 수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강타는 이어 “군대에서 빅토리아를 보고 ‘천사 같다’는 생각을 했고 제대하면 대시를 해야겠다는 마음먹었다. 그런데 막상 제대를 하고 보니 이미 많은 한국 남자 연예인들이 대시를 하고 있어서 나는 포기를 했다”고 밝히며 “빅토리아가 내 이상형이 맞다”고 고백했다. 강타의 솔직한 발언에 현장에 있던 중국 관객들은 소리를 지르며 환호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강타는 슈퍼주니어-M 조미와 함께 중국 한류 1세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HOT의 ‘빛’을 열창해 관객들을 향수에 젖게 했다.
유재영 인턴기자 w10btjy@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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