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태도 논란, 드라마 첫 리딩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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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1-03 14:14
입력 2013-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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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태도’는 ‘구가의 서’ 대본리딩에서 혼자 박수도 치지 않고 앉아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MBC 제공
‘이연희 태도’는 ‘구가의 서’ 대본리딩에서 혼자 박수도 치지 않고 앉아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MBC 제공
’이연희 태도’ 불성실로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연희는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대본리딩에서 혼자 박수치지 않고 가만히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영상은 ‘구가의 서’ 제작진이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것으로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대본리딩 현장이다. 영상에서 제작진 및 출연진들은 배역 및 이름 소개를 한 명씩 자리에서 일어나 각오를 말했다. 그러나 박수치고 환영하는 자리에서 이연희는 가만히 앉아있고 박수도 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연희 태도’에 누리꾼들은 “이연희, 왜 가만히 있지?”, “이연희 무슨일 있나?”, “이연희, 선배들이 인사하는데 불성실하다”, “이연희, 배역이 마음에 들지 않나”, “이연희 원래 그런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뉴스팀 sseoul@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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