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베이글녀’ 걸스데이 유라, 청순 섹시한 이중적 매력 발산하는 이미지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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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3-12 13:26
입력 2013-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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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유라.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제공.
걸스데이 유라.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제공.
남성팬들로부 신 베이글녀로 주목받고 있는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새 음반 발표를 앞두고 공개한 이미지에서 청순,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12일 걸스데이 공식 트위터에 “걸스데이 첫 정규앨범 ‘기대해’ 티저가 곧 공개된다. 요건 선물. 바탕화면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 유라는 순백의 침대 위에서 하얀 원피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이중적 매력을 뽐내고 있다.소속사측은 “새 음반 콘셉트가 절제된 섹시미로 유라의 화보는 그 상징성을 나타낸다”고 귀띔했다.

한편 12일에는 걸스데이의 정규 음반 뮤직비디오 티저도 공개된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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