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공항패션 ‘블링블링’, 자체발광 눈부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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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2-04 11:12

입력 2013-02-04 00:00

‘소이현 공항패션’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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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차 태국 방콕으로 출국하는 배우 소이현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스포츠서울닷컴 인천국제공항=배정한 기자 hany@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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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차 태국 방콕으로 출국하는 배우 소이현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스포츠서울닷컴 인천국제공항=배정한 기자 hany@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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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차 태국 방콕으로 출국하는 배우 소이현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스포츠서울닷컴 인천국제공항=배정한 기자 hany@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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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차 태국 방콕으로 출국하는 배우 소이현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스포츠서울닷컴 인천국제공항=배정한 기자 hany@media.sportsseoul.com

소이현은 4일 화보 촬영차 태국으로 출국했다. 이날 소이현은 분홍색 8부 바지와 검정 코트를 매치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도도한 표정을 지어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소이현은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서 매 회 하고 나오는 헤어, 립스틱, 주얼리 등 다양한 키워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판매 순위 1위를 달렸다.

’소이현 공항패션’을 본 네티즌은 “아무나 소화 못 해”, “소이현 공항패션, 분홍 스키니! 나도 따라해볼까?”, “소이현, 완판녀답다”, “소이현 공항패션, 바지가 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서울닷컴 온라인이슈팀